합성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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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으로 맡아준 물건이 마약이었습니다. 모르고 맡아줬어도 처벌을 받나요?
며칠 전에 친한 형이 급하게 부탁할 게 있다며 물건을 잠깐만 맡아달라고 해서 별생각 없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그 형이 마약 관련 사건으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후 경찰에게 연락이 와서 저한테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제야 그 물건이 액상 대마 카트리지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혀 몰랐고 사용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긴 적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저도 처벌 될 수 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히 맡아둔 것뿐인데도 처벌될 수 있는 건지 너무 걱정됩니다.
신승우 변호사
신승우 변호사
- 성공사례 풍부
- 연륜과 통찰력
- 부장검사 역임
- 대검찰청 인증 공인전문검사 블루벨트(마약 분야)
⊙ 먼저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단순히 부탁을 들어줬을 뿐인데 수사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당황스럽고 억울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물건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는가,
그리고 물건을 어떻게 관리 · 보관하고 있었는가입니다.
○ 문제는, 단순히 전달받아 보관한 행위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수사기관이 마약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다고 판단하면 공동정범 또는 운반 · 보관 혐의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몰랐다”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며,
정말 물건이 무엇인지 몰랐다는 객관적 정황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적용 법조항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60조(마약류의 소지 등)
“마약을 소지 · 소유 · 보관 또는 운반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수사기관과 법원이 주목하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 인식 여부 : 해당 물건이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 경위와 동기 : 단순 부탁이었는지, 대가나 이해관계가 있었는가
- 보관 장소와 방식 : 은닉 · 위장 등의 정황이 있었는가
- 대화 내역 : 마약이라는 단어, 암시적 표현이 등장했는가
⊙ 그렇다면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요.
▶ 메신저 대화 내역, CCTV, 택배 송장 등 당시의객관적인 정황을 확보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건이 무엇인지 몰랐다”라는 주장을 하더라도 물건의 형태나 전달 방식이 비정상적이었다면
알 수 있었던 상황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팍에서는 이럴 때 이렇게 정리합니다
비슷하게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보관했다가 수사받은 사건에서도,
✔ 지인이 마약 사건으로 체포된 경위
✔의뢰인이 물건이 무엇인지 인식하지 못했던 대화 내역
✔대가나 이익 관계가 전혀 없던 점
✔ 보관 기간이 짧고 관리 목적이 없던 점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무혐의 또는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낸 사례가 있습니다.
⊙ 지금 가장 필요한 건,
"물건이 무엇인지 몰랐다"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약 사건은 관여 정도에 따라 결과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단순 보관이라 하더라도, 진술이 모호하면 공범처럼 취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억울하다는 감정보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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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마약
조회수 213
답변완료호기심에 합성대마를 투약했다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평소 마약과는 전혀 관련 없이 생활했는데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자리에서 합성대마를 권유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한 번 정도는 괜찮다", "일반 대마보다 티도 안 난다"는 말을 듣고 순간적인 호기심에 투약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다시 사용한 적은 없었는데 얼마 전 함께 있던 지인이 마약 사건으로 먼저 검거되면서 제 이름이 나왔고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았습니다. 저는 합성대마를 직접 구매하거나 판매한 적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권유한 사실도 없습니다. 이번 일이 처음이고 지금은 제 행동을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김판수 변호사
- 신뢰감
- 연륜과 통찰력
- 경찰간부 역임
- 형사전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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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마약
조회수 1,351
답변완료호기심에 브액을 구매해서 친구와 투약을 했습니다.
며칠 전에 친구들과 얘기하다가 요즘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브액이라는 것이 궁금해졌습니다. 호기심으로 검색해보니 실제로 판매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가볍게 생각하고 소량을 구매해 친구와 함께 몇 번 했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기분이 조금 들뜨는 정도였고, 이 정도는 큰 문제가 아닐 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경찰에서 연락이 왔는데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단순 호기심이었고 중독되거나 상습적으로 사용한 것도 아닌데, 초범이면 선처가 가능한지 너무 두렵습니다.
안지성 변호사
- 성공사례 풍부
- 뛰어난 전문성
- 인천 분사무소
- 형사전문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