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변호사 법무법인안팍 마약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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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법무법인(유한) 안팍은 의뢰인에게 신뢰와 확신을 드리고자
실제 수행한 사건의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안팍의 마약 사건 팀

구속까지 가능한 마약 사건, 누구의 조력을 받으시겠습니까?
마약 사건의 경험과 실력의 차이, 안팍은 오직 실력과 결과로만 보여드립니다.
AHNPARK SOLUTION 왜? 마약은 안팍인가
마약분야 공인전문검사 블루벨트

공인전문검사로 전문분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경력·전문지식·실무경험 등을 고려해 해당 검사에게 인증을 수여
블루벨트는 전문사건 처리 실적 및 우수 수사사례,
전문검사 커뮤니티 활동 내역, 관련 학위·자격 여부, 학술 실적 등

전문분야별 지식과 실무경험 보유 여부가 선정 기준이 된다.

2013년 공인전문검사제도가 도입된 이후 10년 동안 46개 분야에서
블루벨트 검사는 10년간 총 266명이 선정됐다.

10년 동안 총 266명 중 단 5%의 검사만이
마약 분야 공인 전문검사로 선정됐습니다.
마약범죄, 경험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는 걸
체감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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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마약수사 경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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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부장검사
    마약 분야 공인전문검사 블루벨트
    대구지검 마조부(마약, 조폭) 등에서 근무
    인천지검 강력부(마약 전담) 등에서 근무
    울산지검 특수부(특수, 마약, 조폭) 등에서 근무
    서울서부지검 형사부(마약, 조폭 등) 근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마약) 등에서 근무
    창원지검 특수부(특수, 마약 등)에서 근무
    목포지청 형사1부장(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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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 News 코리아가 인터뷰한 마약변호사 오랜 시간 마약 피의자를 변호하여
    마약 사건 단독 인터뷰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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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전문 변호사
    BBC News 코리아 대한민국 마약 변호사 중 단독 출연

    - 주요 사례

    베트남 국적 항공사 승무원 마약 밀수 사건 무죄
    국제우편으로 마약 밀수 시도 사건 무죄
    2,000여 정 엑스터시(MDMA) 국제 우편을 통해 수입한 사건 무죄
    1억 5천만원 상당 합성 대마 밀수 사건을 25만원으로 낮춘 사례

현명하게 마약범죄를 대처하는 첫번째
안팍 ALL PROTEC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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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안팍의 필요성
골든타임을 지켜야 하는 이유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마약 범죄

어떤 변호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처벌수위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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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팍은 큰 위기 속의 의뢰인들에게 희망을 드렸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써주신 자필 후기가 안팍의 실력을 증명합니다.

마약 사건은 수사관들이 가장 잡고 싶어하는 범죄입니다.

안팍의 AP시스템을 통해 반드시 골든타임내에 사건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한번 지나간 조사는 절대 돌이킬 수 없습니다.

AP
SYSTEM
02
디지털포렌식 센터
수사기관 보다 빠르게, 자체 증거 관리 시스템

대검찰청에서 디지털 포렌식 과장을 역임하며
유리하거나 불리한 증거를 어떻게 다뤄야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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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팍은 증거 수집도 수사기관처럼 합니다.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s)은 복원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삭제된 파일을 복원해 디지털 기기를 통해 오간 정보를 추적, 조사하는 수사기법입니다.
안팍은 디지털포렌식을 자체적으로 실시하여 사건의 판도를 뒤집을 증거를 수사기관보다 한 발 앞서 획득합니다.

거짓말탐지기(폴리그래프 검사)는 검사를 받는 사람의 진술의 신빙성을 가늠하는 정황증거로 사용되는데, 실무상 수사기관의 심증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안팍은 수사기관에서 검사를 하기 전 MOU를 맺은 검사기관과 협업하여 거짓말탐지기 모의 검사를 진행하여, 수사기관보다 한 발 더 빠르게 증거를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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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마약검사 키트
안팍의 AP 자체 마약검사 키트

마약 종류마다 해결방식이 달라집니다.
마약 종류에 따른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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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보다 먼저 준비하는 것은 사건 해결의 지름길 입니다.
안팍은 언제나 앞서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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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조사실
피의자 신문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안팍은 수사기관 조사실을 똑같이 구현한 모의조사실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마약 사건, 초기 수사 단계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안팍은 미리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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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조사와 같은 압박감 속에서 수사경력 30년 이상의 베테랑으로부터 실전과 같은 사전 질의응답을 하며 피의자 신문을 준비합니다.
동일한 환경에서 미리 준비하면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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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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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PROTECT
경찰 > 검찰 > 법원 단계까지 확실한 책임

마약 사건 해결을 위한 안팍만의 AP SYSTEM
ALL PROTECT 안·밖으로 지켜드립니다.

  • 경찰단계
  • 검찰단계
  • 법원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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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찰 조사 전 준비

    - 나의 혐의 사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필요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경찰 첫 조사’ 이전에 사전 마약 검사 키트 등을 통해 이미 법률적 판단이 완료되어야만 합니다.
    - 마약 사건은 구속수사가 원칙이기에,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으며 차질 없이 방어권 행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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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찰 조사 시 변호인 수사참여

    - 압박, 유도신문으로 불리한 진술을 유도하는 경우 변호인이 옆에서 방어합니다.
    - 경찰 조사실 안팎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정상적인 수사를 받게 조력합니다.
    - 법률이 정해놓은 피의자의 권리를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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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과가 생길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

    - 경찰단계의 진술이 흔들리면 매우 불리한 결과가 나올 수 있기에 변호인과 전략을 재검토합니다.
    - 혼자서는 본인의 억울한 점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법률 지식을 갖춘 변호인을 통한 변론이 필요합니다.
    - 구속이 된 상태라면, 변호인 접견을 통한 피의자의 방어권 행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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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본인의 판단대로 함부로 행동하면 안됩니다.

    - 억울함에 혐의를 부인하는 경우와 회피하기 위해 거짓말로 부인하는 것은 크게 다릅니다.
    - 마약사건의 경우 투약 뿐 아니라 판매, 밀수 등 여러가지 사안이 있기에 혼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 검찰단계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아무런 전과가 남지 않는 기소유예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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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약사건은 기본 처벌 수위가 매우 높습니다.

    - 범죄를 인정하든 혹은 부인하든, 자신이 받아야 할 처벌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받는 일만큼은 막아야 합니다.
    - 항소에서 2심에서 뒤집겠다는 안일한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1심부터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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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항소심 절차, 억울함을 해명할 마지막 기회

    - 꼭 정해진 기간 내에 항소를 해야 합니다. 변호인의 조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1심 판결문 분석을 통한 정확한 항소 이유서 작성이 중요합니다. 변호인단의 능력이 재판 결과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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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상담 솔루션

두려워하지 마세요, 안팍은 긴급한 의뢰인들을 위해
항상 깨어있습니다.

안팍의 마음가짐

조선시대 원님재판, 중세 시대의 마녀사냥,
남산으로 끌려가 고문을 당했다는 근현대사의 어두운 이야기 등...
역사 속에는 억울한 누명을 쓴 채 눈을 감은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안팍을 찾아오시는 의뢰인은 이렇게 누명을 쓴 억울한 누군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안팍은 저희가 변호하는 모든 의뢰인이
바로 그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1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떻게든 감형을 받거나
무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변호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호사가 최후까지 최선을 다해야,
어딘가에서 정말 억울한 1인을 변호하고 있을 변호사가
법원-검찰-변호사의 법조 3륜의 구조 속에서
대등한 당사자의 지위를 잃지 않고
당당하게 변론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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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가 소속된 로펌인가?

  • 마약사건 사례가 다양한
    마약 로펌인가?

  • 마약 사건에 맞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 성공사례 안에 사건별로 어떠한 조력을 했는지
    명확하게 작성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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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안팍만이 보유한 수많은 사례를 기반으로 한 마약류 처벌 분석시스템 간단한 클릭 몇회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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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로운넷 [기사] 집단으로 마약 투약한 혐의 BJ 세야, 2심에서 감형

    인터넷 방송인 BJ 세야(본명 박대세·36)가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를 인정받으며 형량이 감경됐다.   서울고법 형사6-3부(부장판사 이예슬·정재오·최은정)는 2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BJ 세야의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1심 징역 3년 6개월보다 감형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케타민 소지 부분에 대해 “현장에서 발견된 케타민은 통상 1회 투약량에도 미치지 못하는 소량이었다”며, “투약 후 남은 잔여물이 발견됐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의 고의를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또한 재판부는 양형에 관한 1심의 판단을 뒤집어 형을 감경하였는데, 이에 대해 BJ 세야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안팍의 안주영 대표변호사는 “검찰이 주장한 구조적 범행은 사실관계와 부합하지 않으며, 공범들이 마약거래 대금을 과도하게 부풀려 차액을 횡령한 점이 드러나, 피고인은 오히려 범죄에 이용당한 입장이며 범죄의 주도자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주영 변호사는 “실제 피고인이 투약한 양은 공범들이 구매한 마약의 약 20~30%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안주영 변호사는 끝으로 “피고인이 마약을 매수해 일부 투약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1심에서의 잘못된 사실 인정과 양형 판단을 바로잡아 피고인이 과도한 처벌을 받지 않게 한 것이 이번 재판의 핵심이었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기사 바로가기]

    2026/01/08 13:29
  • 그 외 법무법인(유한) 안팍 마약 중독자들을 돕기 위해 한국마약퇴치본부에 기부

    법무법인(유한) 안팍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근절 업무를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고자, 2023년 2,500만원 어치의 생활용품 및 2024년에는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은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수많은 마약 사건을 다뤄오며, 그 고통이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이나 지인들에게까지 미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기에, 단순히 마약 사건의 법률 조력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꾸준하게 기부와 봉사를 하며 마약 중독자들의 회복과 재활을 함께 돕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의 대표변호사인 안주영, 박민규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유한) 안팍은 마약 사건을 해결하며 마약 중독자들의 회복을 도모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라는 큰 사명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약 중독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법적인 조력뿐만 아닌 마음의 조력 또한 같이 이어가며 변호사와 의뢰인의 관계를 뛰어넘어 사람 대 사람으로 마약 중독자들에게 큰 변화를 만들어주는 법무법인이 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2025/04/17 15:37
  • 글로벌경제신문 법무법인(유한) 안팍, 2025년 법률서비스(형사) 부문 한국브랜드파워대상 수상

    법무법인(유한) 안팍이 2025년 코리아 베스트 브랜드가 주최하는 “한국 브랜드파워대상” 법률서비스(형사)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KBPA 한국 브랜드파워대상’은 각 산업 군 별 트렌드 분석과 매년 급속히 변화하는 트렌드를 분석해 신성장 가능성, 혁신 주도를 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평가 및 심사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가는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은 형사 사건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로펌으로, 형사전문변호사들이 포진하여 성범죄, 마약, 교통범죄, 금융범죄 등 각종 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 이름을 널리 알려나가고 있었으며 먼 지역의 의뢰인들을 위해 부산, 인천, 의정부, 대구, 제주, 남양주 지역에 분사무소를 개소하여 전국 각지의 어려운 상황의 놓인 의뢰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었다.   안팍의 대표 변호사인 안주영, 박민규 대표변호사는 “저희 법무법인(유한) 안팍은 창립부터 저희 두 대표변호사의 이름을 걸고 항상 어려운 상황에 놓여 저희를 찾아와 주시는 모든 의뢰인들에 대한 '사명감'과 '믿음'을 단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으며 형사 사건의 특성상 범죄의 유형이 시간이 지날수록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수사기법도 매우 발 빠르고 다채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항상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수사기법에 빠르게 대처하여 의뢰인분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으며 “수많은 법무법인들이 있지만 저희가 형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만큼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의뢰인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사(https://www.getnews.co.kr)   [기사 바로가기]

    2025/03/11 10:50
법무법인 안팍 안팍
  • 문화뉴스 [칼럼] 대마, 해외에서 흡입해도 국내에선 불법…입국 후 처벌될 수 있어

    최근 일부 국가에서 대마가 합법화되면서 해외여행 중 대마를 흡입하거나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마 성분이 함유된 젤리, 초콜릿, 오일 등은 일반 기호식품처럼 판매되고 있어 현지에서는 특별한 제약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제품을 현지에서 사용하거나 섭취한 경우라도, 한국에 입국한 이후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마약류 관리법은 대마를 엄격히 불법 마약류로 분류하고 있으며 단순 소지나 투약은 물론 해외에서의 사용까지도 처벌 대상에 포함된다. 해외에서 대마를 흡입하거나 대마 성분 제품을 섭취한 경우라도 국내 입국 시 소변 또는 모발 검사 등에서 성분이 검출되면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무심코 여행 중 사용한 사례라 하더라도 '투약'으로 간주되어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사용한 대마라도 국내법상 마약류로 규정돼 있는 만큼, 입국 후 적발되면 반드시 처벌을 받게 된다. 특히 국제우편 등으로 대마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국내로 들여온 경우에는 단순 사용을 넘어 밀수 혐의까지 적용될 수 있어 형량이 훨씬 무거워질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세관에서는 대마 성분이 들어간 젤리나 오일 등을 국제우편으로 반입한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 또한 대마 제품은 일반 식품과 유사하게 포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구매자들이 이를 마약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구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하지만 대마 성분이 검출되면 의도 여부와 상관없이 불법이다. 문제는 특히 젊은 층에서 이러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법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SNS나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는 대마 제품에 호기심을 갖고 접근했다가 범죄자로 전락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의 행동이라고 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내법의 적용을 받는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대마 합법화 국가를 여행할 계획이 있는 이들이라면, 단순한 흡연이나 제품 섭취가 이후 귀국 시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잘못된 판단 하나가 전과로 남게 되면 개인의 미래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해외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한 행동이 국경을 넘는 순간 불법이 될 수 있다. 특히 마약류는 어느 나라보다 대한민국에서 엄격히 다뤄지는 범죄 영역이다. 단순한 실수로라도 대마에 연루되는 일이 없도록, 보다 신중한 판단과 확실한 법적 인식이 필요하다. 도움말 법무법인(유한) 안팍 신승우 변호사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기사 바로가기]

    2025/06/18 14:28
  • 문화뉴스 [칼럼] 케타민 투약 확산, 젊은층 중심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환각·의존 유발하는 향정신성의약품 일상 속 유통 확산 SNS 통해 'K약' 등 은어로 접근… 단순 투약도 형사처벌 대상   최근 클럽과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이른바 ‘패션 약물’로 불리는 케타민 투약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마취제로 개발된 케타민은 강한 환각 효과와 일시적인 도취감으로 인해 일부 젊은 층 사이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약물’로 오인되며 유통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은 지난달 서울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케타민을 흡입하던 20대 남녀 6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SNS를 통해 접촉한 판매자로부터 케타민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케타민은 분말 형태로 가공돼 코로 흡입하거나 음료에 타서 복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흡입 후 몇 분 내에 강한 환각과 감각 마비를 유발한다.   문제는 케타민이 국내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엄격히 규제되는 마약류임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이 약물을 단순한 파티용 기호품처럼 인식한다는 점이다. 특히 SNS나 메신저 앱을 통해 ‘패션 약’, ‘K약’ 등 은어로 광고되며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접근성이 높아지는 추세다.   경찰청과 식약처는 케타민이 반복 사용 시 기억력 저하, 정신분열 증상, 심각한 인지 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의존성과 중독 가능성도 높은 만큼 절대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국내 의료기관에서는 케타민 중독으로 인한 심각한 인지 장애 및 신체 손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한 번의 복용만으로도 환각이나 기억상실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케타민은 마약류 관리법상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며, 단 한 번의 투약이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유흥업소나 모임에서 무심코 권유를 받아 복용했다 하더라도, 의도와 상관없이 엄격한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   단순 투약만이 아니라 소지나 유통 행위가 확인될 경우 실형 선고도 가능하며, 초범이라도 벌금형보다 징역형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일부 청소년이나 청년들이 케타민을 ‘가벼운 약물’ 정도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중대한 착각이다. 지인이나 SNS를 통해 얻은 약물을 복용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로, 일생을 좌우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   경찰과 검찰은 최근 케타민 유통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조직화되고 있으며, 해외에서 반입된 제품들이 암암리에 거래되는 정황도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세청 등과 공조해 온라인 판매 계정 추적과 국제우편 및 특송 화물 검색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클럽이나 숙박업소 주변을 중심으로 단속을 확대하고 있다.   도움말 법무법인(유한) 안팍 신승우 변호사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기사 바로가기]

    2025/05/09 15:50
  • 로이슈 “고액 알바, 공짜 여행”…10·20대 노리는 마약 유통 조직, 세관·검찰 ‘경고등’ 켜졌다

    SNS와 메신저 앱을 통해 퍼지는 ‘고액 아르바이트’ 광고에 현혹돼 해외에서 밀반입한 마약류를 유통한 20대들이 잇따라 세관과 검찰에 적발되며, 마약 유통 조직이 젊은 세대를 노리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국제우편과 여행객 수하물, 특송화물 등을 통한 마약 반입이 급증하면서 세관과 검찰은 공조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미국에서 국제우편으로 들여온 고농축 액상 대마를 국내에서 소분해 유통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구속 송치하고, ‘던지기’ 수법으로 대마를 유통한 20대 남성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텔레그램에서 마약 총책이 올린 ‘고액 아르바이트’ 광고를 보고 범행에 가담했으며, 총책은 이들에게 무등록 가상화폐 환전상을 통해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대가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B씨는 이미 마약 유통 혐의로 검거돼 교도소에 수감 중인 상태였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적발된 마약류 밀수 사범 1,126명 중 45.9%인 517명이 인천에서 붙잡혔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10~20대였다. 특히 신체나 의류, 속옷, 운동화 밑창 등에 마약을 숨겨 반입하는 ‘바디패커’ 수법이 증가하면서 인천공항과 세관 당국은 수하물 정밀 검사와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검찰은 지난해 12월부터 캄보디아, 태국 등을 통해 필로폰과 합성 대마를 밀반입한 조직원들을 적발해 다수를 구속 기소했고, 이들 중 상당수는 ‘해외 무료 여행’이나 ‘단기 고수익 아르바이트’ 등의 광고에 속아 마약 운반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최근에는 대마 합법 국가인 미국이나 캐나다 등지에서 판매되는 젤리, 오일, 초콜릿 등의 가공 대마 제품이 일반 식품처럼 포장돼 국내로 들어오는 사례가 늘고 있다. 관세청은 이러한 국제우편 및 특송 화물을 통해 들어오는 가공 대마 제품이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워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역시 서울 강남 유흥업소에서 대마 젤리를 투약한 20대 남녀를 검거하는 등 소비 단계에서의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안팍의 신승우 마약변호사는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대마 제품이라도 국내로 반입하는 순간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간주돼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며 “특히 SNS나 텔레그램을 통해 모집되는 고액 아르바이트는 대다수가 마약 유통을 목적으로 한 범죄 수단인 만큼 절대 가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승우 변호사는 이어 “단순히 한 번의 운반만 했다고 하더라도 이는 엄연한 마약 밀수로 간주돼, 법원에서 5년 이상의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많고, 범행에 가담한 경위와 상관없이 무거운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세관과 검찰, 경찰은 앞으로도 SNS를 통한 마약 유통 조직의 활동을 추적하는 한편, 국제우편·특송 화물 및 여행객 수하물에 대한 정밀 검사를 강화해 마약류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마약 범죄가 점차 생활 주변으로 퍼지고 있는 만큼, 사회 전체의 경각심과 함께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출처 : 로이슈(https://www.lawissue.co.kr)   [기사 바로가기]  

    2025/04/23 13:26
법무법인 안팍 신승우 대표변호사
  • KBS [인터뷰] “지난해와 똑같다”…경찰도 ‘현장 잠복’

      앞서 보신 클럽은 지난해에도 경찰 수사를 받았던 곳인데요. 지난해 서울 용산의 한 아파트에서 집단 마약 파티를 벌이던 경찰관이 추락사한 사건과 관련해 마약 구매처로 지목됐던 곳입니다. 그런데 9달이나 수사를 받았던 이 클럽에서 또 마약 파티가 벌어진 겁니다.   출처 : KBS뉴스(https://www.youtube.com/@newskbs)

    2026/01/08 13:28
  • MBC [방송] MBC 실화탐사대 아내를 잃게 만든... 20년 직장 동료의 160억 사기 실체

      수억 원대의 사기에 당해 고통 속에 하루하루 막막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피해자들은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출처 : 실화탐사대(www.youtube.com/@MBCtrueOn)

    2025/02/19 15:16
  • 매일경제 [인터뷰] 야한 사진·몸캠 수두룩…성매매 온상이 된 ‘제2의 텔레그램’ 어디길래

    22일 취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메신저 앱인 라인을 검색하자 아이디를 적어놓고 노출 영상을 판매하거나 조건 만남 상대를 구한다는 글이 무더기로 검색됐다. 모자이크 처리가 안된 가슴 사진은 1만원, 주문자가 원하는 1분짜리 동영상은 6만원으로 노출 정도별로 금액표까지 제시하고 있었다. 입금할 경우 사진, 동영상을 보내주겠다는 것이다.   불법 영상물의 온상으로 떠오른 텔레그램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다른 메신저앱으로 옮겨가며 영상물을 유통하고 성매매를 유도하는 게시글을 올리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예컨대 네이버 라인의 경우 프로필 사진과 닉네임을 가명으로 설정할 수 있어 가명으로 계정을 만들어 단속을 피하고 있다. “우리 라인할래”라는 말이 은밀하게 성매매를 제안하는 은어처럼 사용되고 있다.   1대1 혹은 단체 영상통화를 거는 방식으로 신체를 노출시키는 경우도 있다. SNS상에서는 라인을 통해 성행위를 관전한다는 뜻에서 ‘라관(라인관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수위 높은 전화통화를 10분에 1만원, 영상통화는 10분에 2만원으로 판매하는 식이다. 자신의 키·몸무게·가슴 사이즈를 기재하고 ‘시간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몸매와 목소리가 미쳤어요’ 등 구매자들의 후기글을 올리며 또 다른 구매를 유도한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충권 의원(국민의힘)은 “호기심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입장한 청소년들은 성추행, 성매매 등 범죄 올가미에 빠질 위험이 높다”며 “네이버 라인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고 성매매 알선업자들이 1 대 1 채팅을 통해 불법 마사지와 성매수를 유도하는 링크를 포함한 메시지를 빠르게 전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메신저 앱을 통한 불법 콘텐츠 제작, 유통 문제가 불거지자 회사들은 단속에 고삐를 죄고 있다. 라인은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 노골적인 성적 표현, 아동 포르노 또는 아동 학대에 해당하는 표현 등을 금지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라인 관계자는 “대화 도중 금지행위에 해당되는 채팅은 언제든 신고가 가능하고, 신고가 접수되면 라인 측이 문제가 된 채팅을 확인해 최고 계정 삭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오픈 채팅에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허위 영상물 배포·제공 행위가 적발되면 카카오톡 전체 서비스를 영구 제한하고 있다.   안주영 법무법인 안팍 대표변호사는 “라인에서 성매매를 하려다 협박을 당해 법률 문의를 하는 사례가 매달 여러 건”이라며 “현행법상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영리 목적으로 판매·제공한 자는 5년 이상의 징역, 구입·소지·시청한 자는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society)   [기사 바로가기]

    2024/09/23 16:02
법무법인 안팍 안주영 대표변호사
  • 그 외 [인터뷰] 교복에 마약 품은 高2…선배 협박 못이긴 10대 드라퍼까지 나왔다 [백색가루의 종착지]

    전문가들은 마약류에 손을 대는 나이가 더 밑으로 내려가고 있다고 경고한다. 다이어트약이나 공부 잘하는 약부터 합성대마까지 10대 청소년들을 중독의 늪으로 빠뜨린다. 마약을 유통한 ‘드라퍼’로 붙잡힌 사례도 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청소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유혹하는 게시물이 수두룩하다.   필로폰이나 대마 같은 마약류 단어 몇 개만 검색해도 불법 투약·유통·판매를 암시하는 게시글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나온다. 여기에 마약을 뜻하는 은어나 홍보·광고형 문구까지 섞어 검색하면 셀 수 없이 많다. 센터 관계자는 “하나가 발견되면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또 다른 정보들이 나온다”고 말했다.   센터가 차단한 마약류 관련 불법·유해 정보는 ▷2021년(6~11월) 1만8962건 ▷2022년 7만5646건 ▷2023년 5만6184건 ▷2024년 2만1223건 ▷2025년 10월 말 기준 1만5754건 등으로 총 18만7769건이다.   ‘수면 위’ 마약 정보만 18만여 건   그러나 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 센터 차원에서 접근 불가능한 정보의 양도 많다. 통상 마약류 정보는 수면 아래에서 철저히 폐쇄적으로 유통되기 때문이다. 센터 관계자는 “(마약류 콘텐츠를) 단속하다 보면 ‘채팅방에 들어오고 싶으면 신분증 사진을 찍어 보내라’ ‘휴대전화 번호와 통장 계좌를 말해라’ 같이 개인정보 인증을 과도하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수사관 등의 유입을 막으려고 인증을 요구하는 것이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마약의 그림자는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 마약사범의 연령대가 계속 낮아지다 못해 10대 미성년자까지 확산하고 있다. 마약류를 투약하다 중독되고 유통책인 ‘드라퍼’(Dropper)로 관여하기도 한다.   경찰청 ‘마약류 적용 법령별 청소년 검거 현황’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사범 중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율은 꾸준히 늘었다. 2021년 184명(전체 대비 청소년 비중 1.73%)이던 청소년 마약사범은 2024년 259명(1.91%)으로 늘었다. 2025년 상반기까지 142명이 검거됐다.   절도, 폭행 등의 혐의로 5개월 전 교도소에 들어간 한 중학생 A는 자신보다 한살 많은 선배 무리의 협박에 못 이겨 수개월간 마약 유통책 노릇을 했다. 이 사건은 자신을 이용한 선배 무리 중 한명이 지난 6월께 고백하면서 교내에 알려졌다.   5년여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고등학생 B는 드로퍼로 마약을 운반한 혐의로 붙잡혔다. 그는 “학교 운동장에 놓기만 하면 된다는 친구의 부탁을 듣고 건네받은 물건에 포장된 마약이 있었던 것”이라며 억울해했다.   고등학생 C는 최근 신종마약인 합성대마를 교실에서 피우다 적발됐다. 합성대마는 무색 액상 형태로 전자담배 용기에 담겨 ‘대마 담배’로도 불린다. 겉모습이 평범한 전자담배와 유사해 구분이 쉽지 않고 대마 특유의 냄새도 나지 않았다. 마약을 지니고서 학교에 왔다는 사실에 교사와 학부모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최근 서울에선 10대 D가 마약류 소지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그의 집에선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됐는데 간이시약검사를 벌였더니 필로폰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민규 변호사(법무법인 안팍)는 “20대 마약사범이 자기 손과 발을 대신할 목적으로 10대 청소년들을 영입하면서 최근 드로퍼 역할을 하거나 판매하는 이들의 연령대가 많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출처: 헤럴드경제(https://biz.heraldcorp.com)

    2026/01/08 13:32
  • 그 외 [인터뷰] “내가 왜 마약사범이야!” 월 600~700 유혹에 인생을 날렸다 [백색가루의 종착지-쓰고 버려지는 청년들]

    ① 마약 전문 변호사들이 본 드라퍼   [헤럴드경제=이영기·박준규·김아린 기자] 마약은 투약과 유통은 물론, 소지만 해도 범죄다. 하지만 보이스피싱 같은 금융범죄와 견주면 피해자가 눈앞에서 발생하진 않는다. 마약 유통 생태계의 말단에서 소비자에게 약을 직접 전달하는 ‘드라퍼(Dropper)’들의 죄의식이 상대적으로 약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들은 경찰에 붙잡혀 피의자 조사를 받으면서 비로소 큰 죄를 저질렀다는 걸 실감한다. 2030 청년들, 심지어 10대들도 가담하는 마약 전달책의 공통적인 특징을 마약사건 전문 변호사들을 통해 종합했다.   ① 범행동기 : 약 혹은 돈   청년들이 마약을 뿌리게 된 배경을 거칠게 압축하면 약이 필요해서 또는 돈이 필요해서다.   마약 투약을 하고 중독되면 끊임없이 약을 찾는 악순환에 빠진다. 중독자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약은 해야 하는데 약값이 없다. 자연스레 평소 약을 구하던 소셜미디어(SNS) 판매상의 권유나 제안, 알선을 받아 전달책으로 ‘취업’하게 된다.   ② 가담연령 : 20대 초중반   박민규 변호사(법무법인 안팍)는 “돈 없는, 20대 초중반의 젊은이들이 드라퍼로 이용되는 경향이 강하다”며 “결국 드라퍼는 (상선 입장에선) 쓰고 버리는 존재다. 건당 1만원만 더 줘도 하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20~30대들이 마약 던지기를 했다가 잡혀 실형을 살면 정상적인 사회 복귀는 쉽지 않다.   박 변호사는 “제 23살 의뢰인은 징역 10년 받았다. 33살이 되어야 나올 텐데 저한테 ‘변호사님 저 이제 한국에 살지 않으려고요. 출소하면 할 게 없을 테니 동남아 가려고요’라고 하더라”면서 “동남아에 가면 거기에 합법적인 일자리가 기다리고 있겠는가”하고 안타까워했다.   마약을 소지하고 운반·판매에 관여하면 법원에서 무거운 형량을 피할 수 없다. 이런 ‘하이 리스크’를 짊어지는 것 치고는 기대수익이 턱없이 적다. 일단 드라퍼는 물리적으로 활동하기에 붙잡힐 가능성이 높다. 폐쇄회로(CC)TV에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남성신 마약수사계장은 “아무리 신중하게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몇 달을 붙잡히지 않고 활동하긴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드라퍼 활동 첫날에 바로 붙잡히는 경우도 더러 있다.   또 이들을 이용하는 딜러는 전달책의 신분증이나 ‘드라퍼 계약 영상’ 등을 갖고 있다가 이용하기도 한다. 약을 잃어버리거나 잠적하는 사고를 치면 신상을 공개해 버린다. 그렇게 검거되는 경우도 있다.   ④ 착각 : 나는 마약사범이 아니다   주사기로 제 몸에 약을 주입하지 않는다. 실험실 같은 곳에서 은밀하게 마약을 제조하는 것도 아니다. 몸 안에 약을 숨기고 항구나 공항을 통과하는 밀수도 아니다. 그저 1g을 여기저기 숨길 뿐이다. 단순 배달을 중범죄라고 인식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변호사들은 말한다. 이 믿음은 현실과 달라도 너무 다르다.   [기사 바로가기]   출처: 헤럴드경제(https://biz.heraldcorp.com)

    2026/01/08 13:32
  • 그 외 [인터뷰] “드라퍼들 ‘마약사범’이란 인식없어…한두달이면 덜미잡혀”

    마약은 투약과 유통은 물론, 소지만 해도 범죄다. 하지만 보이스피싱 같은 금융범죄와 견주면 피해자가 눈앞에서 발생하진 않는다. 마약 유통 생태계의 말단에서 소비자에게 약을 직접 전달하는 ‘드라퍼(Dropper)’들의 죄의식이 상대적으로 약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들은 경찰에 붙잡혀 피의자 조사를 받으면서 비로소 큰 죄를 저질렀다는 걸 실감한다. 2030 청년들, 심지어 10대들도 가담하는 마약 전달책의 공통적인 특징을 마약사건 전문 변호사들을 통해 종합했다.   ▶범행동기 : 약 혹은 돈=청년들이 마약을 뿌리게 된 배경을 거칠게 압축하면 약이 필요해서 또는 돈이 필요해서다.   마약 투약을 하고 중독되면 끊임없이 약을 찾는 악순환에 빠진다. 중독자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약은 해야 하는데 약값이 없다. 자연스레 평소 약을 구하던 소셜미디어(SNS) 판매상의 권유나 제안, 알선을 받아 전달책으로 ‘취업’하게 된다.   단시간에 큰돈을 손에 쥐겠단 일념으로 드라퍼가 되기도 한다. 자신이 마약을 투약하진 않는 비(非)투약 드라퍼들이다.   ▶가담연령 : 20대 초중반=박민규 변호사(법무법인 안팍)는 “돈 없는, 20대 초중반의 젊은이들이 드라퍼로 이용되는 경향이 강하다”며 “결국 드라퍼는 (상선 입장에선) 쓰고 버리는 존재다. 건당 1만원만 더 줘도 하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또 이들을 이용하는 딜러는 전달책의 신분증이나 ‘드라퍼 계약 영상’ 등을 갖고 있다가 이용하기도 한다. 약을 잃어버리거나 잠적하는 사고를 치면 신상을 공개해 버린다. 그렇게 검거되는 경우도 있다.   [기사 바로가기]   출처: 헤럴드경제(https://biz.heraldcorp.com)

    2026/01/08 13:31
법무법인 안팍 박민규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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